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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덜란드 암스트레담은 매력적인 도시다. 건물이 특이하고 멋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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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 곳곳을 지나는 운하와 뱃길, 자전거 도로와 찻길과 인도의 경계, 트램까지 어찌보면 혼돈될수 있는 것들이 잘 조직된 규칙아래 각자 잘 작동하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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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숙소 인근 아침 7시 30분이면 미리 느릿느릿 걸으며 암스트레담 시민들의 출근길을 보는 게 참 좋았다. 바삐 움직이는 직장인들, 엄마 손잡고, 아빠에게 안겨 출근하는 아이들, 큰 통창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들까지 그들의 고요하고 정돈된 삶을 옆에서 느끼는 것은 심신에 안정감을 주었다.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