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번째, 결과보다는 학습 과정 속에서 학생의 역량강화에 관심이 있다는 것. 이르 렐리 레시움의 테크나지움의 학생 작품 결과물을 보면 그 시설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에 보면 평범하다고도 말할 수 있다. 한국에서도 메이커 교육을 하고 있는 나는 각종 AI를 연동하고, 기계적인 구조를 도입해서 좀더 있어보이는 결과물을 교육 현장에서 만들어 왔던 것 같다. 나는 교사 입장에서 결과물을 주변에 공유하고, 결과물을 가지고 연수과정을 개설하여 교육을 진행 할수 있으니 꽤 좋은 일이었다. 학생도 포트폴리오가 화려하게 나오고 생기부에 이렇것도 해봤다라고 기술 할수 있으니 꽤 만족도가 있었던 것 같다. 하지만 결과에 대한 과정을 보면, 늘 기한에 쫒겨 학생을 닥달하듯 결과를 뽑아내기 위해 몰아쳤고, 그러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“야 나와봐”하며 내 코딩을 실력을 학생에게 뽑내며 결과물을 만들어 주다 싶이 한적도 꽤 많았던것 같다.